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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무역수지 20개월 연속 ‘흑자’ 기록무역수지 20개월 연속 흑자 달성, 2024년 수출 누계 178억불

- 5월 무역수지 14억불, 수출 35억불(+3.7%), 수입 21억불(+0.2%)

- 도 주력산업품목 수출상승세 선도…승용자동차(+71.2%), 선박(+43.5%)

경남도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는 경남 5월 무역수지가 13억 8천7백만 불로, 20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경남 수출 누계는 178억 5천3백만 불로, 전년 동기 대비 13.2%가 늘었다.

창원세관이 17일 발표한 경남의 지난 5월 수출입 동향자료에 따르면, 수출 35억 불, 수입 21억 불, 무역수지는 14억 불 흑자를 기록하였다.

수출 품목별로는 승용자동차(71.2%)와 선박(43.5%)이 증가한 반면, 철강제품(△36.3%)과 전기전자제품(△11.2%)는 감소했다.

수출 국가별로는 동남아(77.5%), EU(82.4%), 중남미(62.6%), 중국(8.8%), 미국(7.0%)은 증가한 반면, 중동(△40.8%), 일본(△6.2%)은 감소했다.

경상남도는 지속적인 수출증가세를 뒷받침하기 위해, 중소기업 해외 마케팅과 수출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의 수출판로 개척과 수출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5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4억 원을 추가 확보한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에 총 8억 5천만 원을 투입한다. 10만 불 미만 소규모 수출기업 1,800여개사 대상 일괄 단체보험 가입 등 역대 최대 규모인 총 2,400여 개사에 수출보증․보험을 확대 지원할 계획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20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이어가는 수출 성과는 도내 수출기업들의 노력과 유관기관의 협력 덕분에 달성한 결과”라며 “도는 흑자기조 유지와 수출목표 460억 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지원사업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살피고 기업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선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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