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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월아산 숲속의 진주’ 맨발길 조성완료오는 20일 ‘2024년 월아산 정원박람회’와 연계하여 맨발로숲 개장
진주시가 오는 20일 진성면‘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 황토 어싱길인 ‘맨발로숲’을 개장한다.<사진제공=진주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시는 오는 20일 전국적인 맨발걷기 열풍에 발맞춰 진성면‘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 황토 어싱길인 ‘맨발로숲’을 개장한다.

시는 최근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맨발 걷기 활성화를 위해 주요 산림과 공원, 녹지 곳곳에 맨발길 조성을 추진 중이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조성된 맨발길은 자연휴양림 야영데크 인근 숲에 535m의 길이로 조성됐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맨발로숲’은 고운 황토가 깔린 건식 황톳길과 촉촉한 흙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습식 황톳길, 그리고 지압이 가능한 황토볼장으로 이루어져 있어 다양한 어싱 체험이 가능하다.

또한 맨발로숲 내 세족장과 쉼터 등 편의시설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월아산 숲속의 진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산림휴양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 ‘맨발로숲’은 오는 20일에 개최되는 2024년 월아산 정원박람회에 맞춰 본격적으로 개장되며, 박람회 기간 중 어싱 체험 프로그램 시범 운영을 거쳐 6월에서 10월까지 주말동안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월아산 맨발로숲 어싱 프로그램 예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월아산 숲속의 진주’ 홈페이지(http://www.jinju.go.kr/forestjinju)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들이 가족, 친구와 함께 맨발로 황톳길을 걸으며, 일상 속에서 지친 몸을 풀고 새로운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어싱 체험과 더불어 오는 6월 20일부터 개최하는 2024년 월아산 정원박람회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미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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