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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도천동~미수동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명소 조성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주민설명회 개최(현장사진)<사진제공=통영시>

(통영=경남뉴스투데이) 통영시는 지난 9일 도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천영기 통영시장을 비롯해 배도수 통영시의장, 김태규 경남도의원, 통영시의회 신철기 부의장 및 지역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본 사업은 남부권 관광 잠재력을 발굴하고 이를 광역적으로 연계 개발해 관광거점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중 하나로 우리시 대표 관광지인 디피랑, 강구안과 미륵도 관광특구를 연결하는 관광루트 개발을 위한 핵심 관광자원 개발사업으로 2024년 2월 기본구상(안)을 완료하고 6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했다. 

기본구상(안)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및 통영국제음악당, 통영이 낳은 현대음악의 거장 윤이상 작곡가 등 음악을 콘셉트로 높은음자리표의 스카이 워크와 윤이상 선생의 하프 독주곡인 ‘균형을 위하여’의 하프 악기를 형상화하는 등 통영시 문화예술의 정체성을 접목하기 위해 노력했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미수동 연필등대에서 도천동 해저터널 주변을 연결하는 보도교 형식의 체험형 관광시설로 특히 높이 20m에서 바다를 배경으로 걸어보는 스카이워크와 최고 높이 약 37m 아치 트러스 위를 걷는 브릿지 클라이밍 체험시설을 통해 색다른 경험과 문화를 추구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케이블카 이후 통영 관광의 새로운 전성기를 이끌 관광콘텐츠를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기본구상(안)<사진제공=통영시>

천영기 통영시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기본구상(안)에 대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로 많은 의견을 주시면 사업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해저터널 미디어파크 민자사업과 같이 추진된다면 구도심지인 도천동 일원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금호리조트, 한화호텔&리조트, 더본코리아 먹거리 관광산업 육성 등 대규모 민간 투자사업 협약과, KTX 통영 역세권 개발 및 배후도시 조성사업, 제63회 한산대첩 축제 등 많은 우리시 현안사업들을 착실히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15일에는 미수동 주민센터에서 미수동 지역주민들의 위한 설명회가 예정되어 있어 지역주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렸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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