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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항공기 견인용 토우로봇’ 실증 테스트 성공경남진주강소특구 연구소기업 ‘맥시멈코퍼레이션(주)’

- AAM, UAM 등 미래 소형 모빌리티 기기에 적용 가능

-“기존 토잉카 대비 지상조업 운영비용 절감 및 작업 안정성 향상”

토우로봇을 활용한 위그선 견인 테스트 현장 사진<사진제공=경상국립대>

(진주=경남뉴스투데이) 경상국립대학교(GNU·총장 권진회)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센터장 문용호)는 특구 내 연구소기업 맥시멈코퍼레이션(주)(MXM, 대표 강대윤) 난 4일 국내 최초로 항공기용 토우로봇의 견인 테스트를 성공했다고 밝혔다.

경남진주강소특구 연구소기업인 맥시멈코퍼레이션(주)은 항공기, 첨단항공모빌리티(AAM),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견인로봇, 항공기 외관 풀스캐닝(Full-Scanning)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항공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성장 유망 기업으로, 이번에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국내 최초 항공기용 토우로봇을 개발했다.

맥시멈코퍼레이션(주)은 항공기 견인 테스트에 돌입하기 앞서 수면비행선박(위그선)의 연구·개발·생산 전문기업인 아론비행선박산업(주)에서 수면비행선박 비행훈련기(M50)의 견인 테스트를 진행하여 운용 적정성에 대한 실증 시험을 마쳤다.

항공기 견인장비인 토잉카는 항공기·트레일러를 비행장 내에서 이동(격납고·활주로 등)하거나 정위치가 가능하도록 제작된 차량으로 공항에서 주로 운용되고 있다. 그러나 기존 토잉카는 중대형 항공기 이동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AAM, UAM 등과 같은 소형 미래 모빌리티 기기에 적용 가능한 토우로봇이 해결책으로 부상하고 있다.

맥시멈코퍼레이션(주)은 토우로봇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의 UAM 운용 산업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며 모든 교통수단을 하나의 통합된 서비스로 제공하는 모빌리티 서비스(MaaS: Mobility as a Service)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토우로봇의 소재 경량화 및 구조 체결 방식을 고도화하는 과제를 수행 중이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신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맥시멈코퍼레이션(주) 강대윤 대표는 “당사가 개발한 토우로봇은 기존 토잉카 대비 지상조업 운영비용 절감 및 작업 안정성이 향상되어 동남아, 중동 등 해외시장의 관심도가 높다. 현지의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업체와 협업하여 해외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특화분야(항공우주 부품·소재) 및 연계 분야 기업들에 수요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사업성과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을 기대하며 우주항공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김대영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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