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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 점검피해 최소화 위해 행정력 총동원
구인모 거창군수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점검<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10일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발생한 지역 곳곳의 피해를 확인하기 위해 호우 피해 현장을 방문해 긴급 점검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평균 178mm의 비가 내렸고, 고제면은 최대 216mm의 많은 양의 비가 쏟아졌다.

거창군 곳곳에 사면 유실, 수목 및 옹벽 전도, 배수로 막힘 등 23건의 소규모 피해가 발생했으며, 현재 18개소에 대해 응급 복구를 완료했고, 5개소에 대해서는 신속한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이날 위천면 남산리 농경지 침수지역을 시작으로 위천면 그라운드 골프장, 위천면 사마솔숲 침수 현장, 거창읍 김용마을 등 직접 읍·면 피해 현장을 둘러보며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신속한 복구로 피해를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 집중호우 피해 현장 긴급점검<사진제공=거창군>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많은 호우가 예상되는 만큼 여름철 재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추후 기상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해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하고 피해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9일 오전 3시 40분 호우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부군수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재해위험지역 주민 사전대피, 강변 주차장 차량 선제적 이동조치, 하천변 및 산책로 출입통제 등 안전조치와 긴급재난문자 발송, 스마트마을방송을 통해 군민행동요령을 안내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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