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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우기 콘크리트 품질 철저히 관리한다공공시설 공사 현장 집중호우 시 콘크리트 타설 여부 집중 관리
창원특례시는 우천 시 콘크리트 타설로 인한 품질 저하 예방 등 우기 콘크리트 품질관리를 위한 현장 점검을 오는 12일까지 추진한다.<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특례시는 우천 시 콘크리트 타설로 인한 품질 저하 예방 등 우기 콘크리트 품질관리를 위한 현장 점검을 오는 12일까지 추진한다.

건설공사에서 콘크리트 품질은 건축물의 내구성을 좌우하는 중요한 부분이다. 2022년 광주 화정 아이파크 붕괴사고와 2023년 인천 검단 아파트 주차장 붕괴사고는 콘크리트 품질 저하와 관계있었다. 이처럼 우중 콘크리트 타설로 인한 콘크리트 품질 저하 문제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기상청에서는 올해 여름 평년보다 덥고 집중호우 등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시에서는 우천 시 콘크리트 타설로 콘크리트 품질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진행 중이다.

시에서는 현장 점검 시 콘크리트 표준시방서 이행 여부 및 우천 시 콘크리트 반입 여부 등을 확인한다. 특히 콘크리트 타설 공정기간에 있는 현장의 경우 우천 시 불시 현장 점검을 시행하여, 콘크리트 타설 여부 확인과 콘크리트의 적절한 보양 등 관리사항을 점검한다.

우천으로 인해 콘크리트 품질에 문제가 확인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시공자와 감리자를 조치하고 콘크리트 구조체는 품질이 확보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이상인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 국장은 “공공시설 공사 건립 시 예정 공기에 맞추기 위해 현장에서 무리하게 우중 시 콘크리트 타설하여 구조체의 품질이 저하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어 점검을 시행하게 되었으며, 특히 콘크리트는 건설공사에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재료인 만큼 우기에 콘크리트 품질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선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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