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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풋골프 체험 이벤트 성황리 개최
밀양 풋골프 체험 이벤트를 개최했다.<사진제공=밀양시>

(밀양=경남뉴스투데이) 밀양시는 지난 27일과 28일 양일간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에서 캠핑객들과 밀양시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풋골프 체험 이벤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밀양시는 (사)대한풋골프협회(회장 권기성)와 협력해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에 국내 최초 풋골프 9홀 경기장을 조성, 문화체육관광부의 야영장 활성화 공모사업과 연계해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참여자들은 특별한 장비 필요없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풋골프의 매력에 큰 호응을 보냈다.

풋골프는 축구와 골프를 결합한 뉴 스포츠로 유럽에서 처음 시작되어 2012년 국제풋골프협회(FIFG)가 정식 발족, 현재는 대한민국을 포함한 세계 38개국이 가입하고 있으며 4년마다 월드컵, 2년마다 아시안컵이 개최되고 있다.

풋골프는 골프와 동일한 규칙을 적용하나 축구공을 사용하기 때문에 지름 53cm, 깊이 30cm의 큰 홀컵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이번 체험 이벤트를 통해 풋골프라는 뉴 스포츠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향후 밀양시 시설공단을 통해 풋골프 경기장을 지속 보완, 캠핑장 활성화와 풋골프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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