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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멸종위기 부엉이 우리가 지켜요하동 쌍계초, 학부모 교육기부 숲 속 생태교육 부엉이 만들기 체험활동 실시
하동군 쌍계초등학교 부엉이 만들기 체험활동 실시.<사진제공=쌍계초등학교>

(하동=경남뉴스투데이) 하동군 쌍계초등학교(교장 윤영순)는 지난 5일 학교 도토리도서관에서 4∼6학년을 대상으로 학부모 교육기부로 ‘숲 속 생태교육 부엉이 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체험활동은 지리산국립공원의 멸종위기종 부엉이 만들기를 통해 사라져가는 생물보호종을 알아보고 숲이 없으면 지리산의 부엉이도 사라짐을 깨달아 지리산의 소중함과 숲을 지켜가는 마음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학생들은 숲 해설가인 한 학부모과 함께 숲이 주는 이로움과 지리산의 멸종위기종과 부엉이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고 몸통이 될 큰 천과 가슴이 될 작은 천을 겹쳐 바느질하며 부엉이 만들기에 열중했다.

담임교사와 학부모 2명도 학생들에게 바느질법을 알려주고 어려움을 이야기 나누며 학생들의 부엉이 만들기를 도왔다.

5학년 한 학생은 “한 땀 한 땀 바느질하기는 어려웠지만 선생님과 부모님의 도움으로 부엉이를 완성해서 기쁘다”며 “우리는 숲의 중요성을 알고 부엉이를 지키고, 부엉이는 우리 학교의 수호신이 돼 학교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지켜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명식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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