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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회, 사할린 동포회에 위문품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회가 양산시 사할린 동포회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2019.01.04.경남뉴스투데이

(양산=경남뉴스투데이) 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회(회장 윤종운)가 ‘양산시 사할린 동포회(회장 박장녀)’에 위문품을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회는 최근 양산경찰서를 통해 사할린에 가족을 두고 고향을 찾아온 고령의 동포들이 문화적 차이로 인해 이웃과 어울리지 못하고 특히 지난 연말·연시때 가족을 그리워하였다는 안타까운 사연 등을 전해듣고 윤종운 회장의 물품지원 등으로 이번에 위문품을 전달하게 되었다.

4일 양산시 상북면 휴먼시아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가진 위문품 전달식에는 김동욱 양산경찰서장과 회원 등이 참여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회 윤종운 회장은 “가족을 그리는 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사할린동포회 박장녀 회장은 “새해에 생각지 못한 선물을 받고 보니 추위가 모두 사라지는 것처럼 따뜻함이 느껴진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회 고미순 사무국장은 “새해에 외롭고 힘든분들을 위해 위로를 드릴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 사할린 동포회는 지난 2009년 10월 23일부터 양산시 상북면 휴먼시아아파트에 입주를 하면서 결성이 되어 현재 39세대 8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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