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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소방서 구급대원, 60대 심정지 환자 살려
심폐소생술을 하고있는 모습<사진제공=진주소방서>

(진주=경남뉴스투데이) 진주소방서는 지난 7일 3시 5분경 상봉동 소재 자택에서 발생한 심정지 환자를 살렸다.

60대 남성은 이날 새벽 취침 중 갑자기 흉통, 호흡곤란을 호소하며 의식을 잃었다. 현장 도착한 중앙구급대는 심정지를 확인해 자동 심장충격기(AED)를 활용,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다행히 환자는 의식, 호흡, 맥박이 돌아온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현재는 치료 후 퇴원한 상태이다.

심폐소생술을 시행한 김문학 대원은 “심정지 상황에서 자동 심장충격기(AED)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일반인들도 자동 심장충격기(AED)의 사용법을 누구나 알 수 있도록 교육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출동한 소방장 박영진, 소방교 김학주, 소방사 김문학 구급대원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라는 뜻인 하트세이버(Heart saver)로 선정될 예정이다.

 

백소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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