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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가조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가져
가조면 노인일자리 발대식을 개최했다.<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 가조면(면장 문영구)은 11일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어르신 52명에 대해 2019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가졌다.

문영구 가조면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에 비해 올해 노인일자리가 더 늘어서 어르신들에게 기쁜소식이다. 인원이 많은 만큼 안전에 주의하며 건강도 잘 챙겨서 아픈 어르신들이 없길 바란다”며 새해인사를 전했다. 

가조면은 노인활동지원사업으로 근린생활시설관리지원 50명, 경로당 회계운영 2명, 노노케어(무료경로식당) 6명에 대한 활동사항과 안전교육(스트레칭)을 실시했다.

근린생활시설관리는 관내 지역을 4조로 나누어 시가지 주변, 고견사지구, 온천지구, 공원방면으로 구역별로 작업을 실시하고 여름, 가을에는 도로와 공원 잡초제거 등 환경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경로당회계도우미 2명은 관내 40개 경로당을 순회하면서 경로당 운영비, 난방비 지출에 따른 지출결의서 작성방법과 정산서를 챙기며 군 보조금이 잘못 집행되지 않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또한 노노케어(무료경로식당) 식사배달 6명은 지난 1월 21일부터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며 식사를 거르는 거동불편 노인들의 건강을 챙기고 있다.

가조면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위해 어르신들을 위한 체험활동도 겸해서 피곤한 심신을 되찾고 건강하게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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