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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촌교육농장 체험객 안전 걱정마세요14일과 15일(2일간), 농촌교육농장주 24명 참석
응급처치 교육을 하고있다.<사진제공=경남농업기술원>

응급처치 요령 실습으로 안전 공감대 형성

 

경남도농업기술원이 본격적인 농촌교육농장 운영에 앞서 체험객의 안전관리를 위한 농촌교육농장주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14일과 15일 2일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도내 농촌교육농장주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명구조와 응급처치 요령에 관한 이론과 실습시간을 가졌다.

특히 최근 현장체험학습의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에 맞춰 대한적십자사 경남본부와 연계해 진행됐다.

주요내용은 응급처치 목적과 필요성과 응급상황 행동요령, 상처와 드레싱, 붕대 사용법, 골절 처지, 심폐소생술과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실습의 순서로 교육이 이어졌으며 초기대응능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교육을 진행했다.

경남농업기술원 조성래 농촌자원과장은 “앞으로도 도내 농촌교육농장, 체험농장 프로그램 운영자 등 안전의식 강화교육을 통해 위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는 응급처치 능력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에서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과 유지를 위해서 2년 마다 응급처치교육을 필수요건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농장주들은 실제 체험활동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에 대해 즉각 대응하는 능력을 키우고 체험객의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백소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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