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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도 1016호선, 국지도 58호선 조속한 확장 촉구”제361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지방도 1016호선, 국지도 58호선의 조속한 확장을 촉구” 김현철 경남도의원 5분 자유발언<사진제공=경상남도의회>

(사천=경남뉴스투데이) 김현철(사진) 경남도의원이 지방도 1016호선, 국지도 58호선의 조속한 확장을 촉구하였다. 김 의원은 14일 제36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 삼천포와 고성군을 잇는 지방도 1016호선과 서포면과 곤양 간 국지도 58호선의 높은 사고율과 통행량 증가에 대한 경남도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해당 도로는 개설 당시의 왕복 2차선이 수십 년이 지난 현재 까지도 확장되지 못한 채 사용되고 있어 삼천포화력발전소 자재 이송을 위한 대형차량의 잦은 운행과 굴곡이 심한 도로의 특성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일부구간은 제대로 된 보행로가 없어 도로 갓길로 내몰린 농기계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안전에 큰 위협을 받고 있으며, 주말에는 사천바다케이블카 관광객 증가로 인해 큰 혼잡을 빚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날, 김의원은 “항공과 관광 산업을 기반으로 경남도의 대표 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사천시의 대표 간선도로로서 지방도 1016호선과 국지도 58호선은 너무 열악한 환경이다”며, 경남도에서는 도시 경제 규모에 걸맞은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주기를 당부했다.

- 김현철 의원(농해양수산위원회) 자유발언 전문 -

지방도 1016호선, 국지도 58호선의 조속한 확장을 촉구하며

존경하는 350만 경남도민 여러분!

김지수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 의원님 여러분!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님과 박종훈 교육감님을 비롯한관계 공무원 여러분 반갑습니다.

사천 제2선거구 김현철 의원 입니다.

저는 오늘 사천시 관내 간선도로로서의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지방도 및 국가지원지방도의 현재 실태에 대해 설명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로 만들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구 삼천포와 고성군을 잇는 지방도 1016호선과 서포면 ~ 곤양 간 국가지원지방도 58호선은 개설 당시 왕복 2차선이 수십 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확장되지 못한 채 사용되고 있어, 삼천포화력발전소 자재 이송을 위한 대형차량의 잦은 운행과, 굴곡이 심한 도로의 특성으로 교통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일부구간은 제대로 된 보행도가 없어 노령자와 농기계 이동이 잦은 농어촌 지역의 특성상 도로 갓길로 내몰린 농기계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안전에 큰 위협을 받고 있는 실정입니다.

실제, 최근 5년간('14 ~'18)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보면 지방도 1016호선(삼천포농협본점 ~ 진분계)에서는 사망 4건/5명, 중경상 62건/76명으로 나타났고, 국지도 58호선(서포삼거리 ~ 곤양주유소)은 사망 3건/4명, 중경상 60건/78명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또한, 두 노선의 2018년도 교통량을 살펴보면 지방도 1016호선(진분계 삼거리)은 1일 4,688대이고, 국지도 58호선(서포삼거리)은 1일 6,143대 로서 전년도 대비 약 20%정도 교통량이 증가한 실정입니다. 이는 지난해 운행을 시작한 사천 바다케이블카로 인해 증가한 관광객에 따른 것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사천국가항공산업단지 조성과 사천바다케이블카의 입장객 증가 등에 따라 교통량은 더욱 증가할 것이 명확하고, 안전상의 문제로 수십 년째 지역민이 민원을 제기하는 사천시의 숙원 사업입니다.

현재 본 의원이 알아 본 바, 올해 2개 노선에 한 구간씩 굴곡도로 개선사업 시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올해 시행되는 굴곡도로 개선사업도 수년의 건의 끝에 겨우 추진되는 사업으로 조속한 사업마무리를 통해 안전한 주행여건을 마련해 주시기를 바라며, 교통량증가에 대비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시급히 전 구간 4차선 확장사업을 하여야 합니다.

존경하는 권한대행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앞서 언급한 지방도 1016호선과 국지도 58호선은 국도 3호선과 더불어 사천시의 대표 간선도로입니다.

현재 사천시는 항공우주산업과, 관광산업을 통해 경남의 중추 도시로 성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에 걸맞은 기반 시설을 확충하여 사천이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도록 간곡히 부탁드리면서 5분 자유발언을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현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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