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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과·배 화상병 방제약제 적기 공급화상병 청정지역 유지에 총력
화상병 방제약제 배부<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거창군은 지난 14일부터 관내 사과, 배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화상병 방제약제 1만450봉을 공급하고 있다고 밝혔다.

화상병은 사과나무와 배나무 등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병으로 한번 발생하면 마땅한 치료법이 없어 반드시 예방해야 하는 병으로 방제적기는 사과의 경우 4월 상순(신초 발아 전), 배의 경우 3월 하순에서 4월 상순(꽃눈 발아 직전)이다.

손병태 농업기술과장은 “약제공급을 통해 화상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교육 및 현장지도를 강화하여 화상병으로 인해 피해 받는 농가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제는 농지소재지를 기준으로 배정되며, 각 마을 또는 작목반을 통해 배부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거창군 농업기술센터 과수담당(055-940-8241)이나 읍면 경제산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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