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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새내기 이·통장 “창원특례시가 궁금해요!”시, 신임 이·통장 400여 명 대상 ‘창원특례시 이해 특강’ 실시
창원시 신임 이 통장 400여 명 대상 ‘창원특례시 이해 특강’<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3월 28일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지정을 포함하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창원특례시 추진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형성과 지지를 얻기 위한 교육 및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15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2019년도 신임 이·통장 400여 명을 대상으로 ‘창원특례시 추진 이해도 증진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특강에는 ‘창원 특례시 이해 및 창원의 미래’라는 주제로 창원시 홍명표 자치행정국장이 강사로 나섰다. 강의 주요 내용은 ▶자치분권의 전반적인 이해 ▶특례시의 개념 ▶특례시 추진 과정 ▶창원특례시 기대효과 ▶ 창원시 미래 비전 등이다.

창원시는 특례시 법제화를 위해 정부, 국회 등 정치권의 설득 및 국회 내 입법 단계별 입법지원활동을 실시하고, 특례시의 실질적인 자치권한 확보를 위한 창원형 특례사무 추가 발굴도 4월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홍명표 자치행정국장은 “창원특례시 관련 법안이 국회에 제출됨에 따라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공감대 형성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이라며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이 홍보하는 메신저 역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특례시 추진 관련 법안인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은 국회 내 소관 상임위원회인 행정안전위원회에 지난 1일 접수됐으며, 행정안전위 법안심사소위 심사 및 행안위 상임위원회회 의결, 법제사법위원회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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