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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의창구, 경유차 매연 단속으로 미세먼지 줄이기 앞장서자동차 배출가스 비디오카메라 특별단속 실시
의창구는 창원문성대학 고갯길에서 운행중인 경유차를 대상으로 비디오카메라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서정두)는 지난달 12일부터 한 달간 창원문성대학 고갯길에서 운행중인 경유차를 대상으로 비디오카메라 특별 단속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속기간 동안 매연단속을 알리는 단속안내판도 설치하여 운전자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일깨우는 등 홍보효과도 거뒀다.

비디오 판독을 통해 기준치 초과로 판정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소유자에게 개선권고 안내문을 발송하여 차량점검 후 운행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의창구는 비디오카메라 단속 외에도 매월 첫째주 화요일 자동차 무상점검 실시, 불필요한 차량 공회전 방지를 위한 공회전 제한지역 수시 점검 등 대기질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박선희 의창구 환경미화과장은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들의 건강피해 우려를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대기질 조성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단속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운전자 스스로가 정기적인 점검으로 차량 매연을 줄여나가는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임서윤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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