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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회, 사할린 동포에 위문품 전달외로운 시간 보내는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에게 훈훈한 情 전달

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회가 15일 양산시 상북면 휴먼시아 아파트를 찾아 ‘양산시 사할린 동포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2019.04.15.경남뉴스투데이

(양산=경남뉴스투데이) 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회(회장 윤종운)가 15일 양산시 상북면 휴먼시아 아파트에 소재해 있는 ‘양산시 사할린 동포회(회장 박장녀)’를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회는 지난해에 이어 윤종운 회장의 지원으로 푸짐한 선물 꾸러미를 준비해 ‘사할린 동포회’를 방문했다.

윤종운 회장은 “가족을 그리는 동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다는 인사말을 전했고, 고미순 사무국장은 “외롭고 힘든 사할린 동포들에게 위로를 드릴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사할린동포회 박장녀 회장은 “회원 대다수가 고령이고 자녀들이 사할린에 거주하고 있어 찾아오는 사람도 드물고 이웃과 소통이 어려워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는데 한국자유총연맹 양산지회에서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어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한편 양산시 사할린 동포회는 지난 2009년 10월 23일부터 양산시 상북면 휴먼시아아파트에 입주를 하면서 결성이 되어 현재 39세대 8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현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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