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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밀양아리랑 대축제 합동안전점검 실시15일, 행정안전부·도·밀양시·소방·경찰 등 유관기관 합동점검

모든 지적사항 해소 시까지 확인점검, 인명사고 제로화 추진

 

합동안전점검반이 삼문동 야외공연장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가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61회 밀양아리랑대축제’에 앞서 쾌적하고 안전한 축제를 위해 15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행정안전부 및 경남도, 밀양시, 경찰서, 소방서, 전기안전공사, 가스안전공사 등 각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실시됐으며, 안전관리계획 이행여부 및 비상 상황관리체제, 시설·구조물 안전성, 전기·가스 안전관리상태, 행사장 주변 통제선, 안전관리 요원 배치 등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단순한 시설보강이나 안전 미비사항 등은 현장에서 즉시 안전대책을 마련하도록 조치했고, 당일 미조치된 지적사항은 익일 조치여부 확인점검을 추가 실시해 안전취약요소가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축제기간 중에는 24시간 가동하는 재난대책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해 선제적으로 사고·재난에 대응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밀양아리랑대축제에 많은 관람객들이 몰려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람객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안전요원의 지시에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성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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