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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산림휴양치유마을 선진지 견학
산림휴양치유마을 선진지 견학을 했다.<사진제공=거창군>

(거창=경남뉴스투데이) 신원면 신기산촌생태마을 주민 30여명은 지난 14일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을 위해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

이번 견학의 대상지는 산림휴양시설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북상면 빙기실 농촌체험마을과, 산촌마을 중 소득사업 경영이 우수한 하동군 의신 베어 빌리지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잘 활용해 농외소득을 창출함과 동시에 자연과 삶을 함께하는 진정한 웰빙을 추구하는 마을이다.

신기산촌생태마을은 2018년에 공모를 통해 산림청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2019년부터 2020년까지 2년에 걸쳐서 기본계획 수립과 실시설계 용역, 주민역량강화 및 환경경관개선 등의 사업을 하게 된다.

신기산촌생태마을 구정환 대표는 “그동안 우리 마을이 산촌생태마을로서 깊은골 자연밥상 운영을 비롯해 임산물·농산물 판매,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여러 가지 노력을 해왔다”며 “이번 견학을 계기로 마을 주민이 더욱 합심해 다시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산림휴양치유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열정을 드러냈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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