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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살리기범시민연합 김호근 총장, 국민포장 영예'2019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시상식'서 경남에서 유일하게 수상
마산살리기 범시민연합 김호근 총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하고 진선미 여가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경남뉴스투데이>

(창원=경남뉴스투데이) 마산살리기범시민연합 김호근 총장이 39년간 펼쳐온 청소년 육성 및 보호 활동에 대해 인정받았다.

여성가족부 주관으로 23일 수원컨벤션 이벤트홀에서 열린 ‘2019 청소년 육성 및 보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마산살리기범시민연합 김호근 총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김 총장은 1980년대부터 마산 양덕동 자율방범대장을 맡아 가출한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귀가 시켰으며, 무료급식 봉사와 이‧미용 봉사는 물론, 26년 동안 수험생 무료 수송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날 시상에서 국민포장은 전국에서 김 총장을 포함한 단 3명에게 주어졌고, 경남에서는 김 총장이 유일하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총장은 수상소감을 묻는 질문에 ”관련부처에서 대통령상을 신청했는데 심사과정에서 국민포장으로 승격된 것은 대단히 이례적이었다"며"앞으로도 내 몸이 허락하는 한, 청소년 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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