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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공사현장·시설물 사전 점검으로 재해 예방한다공사현장·도로시설물·하천시설물 등 사전 점검
지난달 도천면 덕곡리 원앙고개에서 산마루측구 배수로를 정비하고 있다.<사진제공=창녕군>

(창녕=경남뉴스투데이) 창녕군은 공사현장 및 시설물로 인한 재해예방을 위해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오는 14일까지 도로공사현장 4개소와 도로 35개노선 477㎞ 등 총 39개소를 대상으로 ▲ 절·성토부 및 절개지 낙석 여부 ▲ 장비 및 인력 동원 등 비상연락망 정비 여부 ▲ 배수구 막힌 상태 ▲ 위험안내 및 안전표지관리 여부 등을 점검한다.

또한 21일까지 국가하천 상시배수장 5개소 및 배수문 34개소 등 39개소의 국가하천(낙동강) 시설물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및 정비 사항은 ▲ 자전거 도로 및 도로내 가로등 이상유무 ▲ 조경수(관목, 교목: 16만주) 생육상태 확인 및 고사목 정비 ▲ 화장실 청결상태 및 시설물 이상여부 ▲ 친수시설내 데크시설 및 전망대 시설 파손 사항 ▲ 친수공간내 볼라드 잠금장치 확인 및 파손부 정비 등이다.

한정우 군수는 “관내의 공사현장과 각종 시설물들을 철저히 점검해 군민 모두를 위한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호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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