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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가회 GAP 인증 양파 첫 수확 일손돕기
GAP인증농가 일손돕기를 하고있다.<사진제공=합천군>

(합천=경남뉴스투데이) 합천군에서는 14일 가회면 외사리에서 문준희 군수, 석만진 군의회 의장, 정창화 농업기술센터소장, 손영진 농업지도과장, 최진현 가회면장, 김진석 새남부농협장, 장문철 합천유통(주) 대표이사와 박봉제 회장을 비롯한 인증농가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GAP 인증을 받은 가회양파 공선회(가회면)의 양파 첫 수확을 격려하기 위해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 제도는 생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 각 단계에서 농업 환경과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 중금속, 유해생물 등의 위해요소를 기준치 이내로 적절하게 관리하는 제도로, FAO, Codex 등 국제기구에서 GAP 기준을 마련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부터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합천군의 GAP 인증규모는 123농가 127ha이며, 그 중 가회양파 공선회에서 36농가가 참여해 지난 5일 양파 28.7ha를 인증 받아, 올해 1085천톤의 양파를 생산할 예정이다.

앞으로 단체에서는 6월 하순까지 수확, 톤백 포장 후 상온 저장할 예정이며, 합천유통(주)과 협력하여 학교급식 등 안전농산물 소비처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날 문준희 합천군수는 일손돕기 작업장에서 국민의 건강을 위하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GAP 인증제도에 적극 참여한 가회면 인증 농가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대외적으로 소비자들에게 합천군농산물이 고품질 안전 농산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도록 더욱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성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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