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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무영 진해구청장, 신항만 배후주거단지 대대적인 환경정비민ㆍ관 합동 ‘6월 신항만 환경 정비의 날’ 운영
구무영 진해구청장과 공무원, 자생단체원 등이 신항만 배후주거단지 환경정비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 진해구는 지난 14일 민·관합동으로 생활환경 취약지역인 신항만 배후주거단지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날 행사는 최근 신항만 배후부지 개발에 따른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행정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마련됐다.

진해구청 6개부서 및 창원신항사업소, 웅동2동 자생단체원 등 총 7개부서 80여명이 참여하여 폐타이어 100여개 수거, 불법현수막 25개 철거, 무단적치물 계고 10여건, 공원 7개소 정비, 인도변 및 공원지역내 불법쓰레기 2.5톤을 수거하여 깨끗하고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했다.

앞으로도 매월 둘째주 금요일을 ‘신항만 환경정비의 날’로 정하고 소관부서와 자생단체가 다함께 참여하여 도로변, 녹지, 공한지 등의 적치물과 쓰레기 수거, 불법현수막 철거, 도로 및 인도변 잡초제거, 교통 시설물 정비 등 대대적인 정비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환경정비활동에 동참한 진해구 구무영 구청장은 “매월 신항만지역 정비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새로운 도심으로 탄생되고 있는 신항 지역을 가장 살기 좋은 으뜸 지역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만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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