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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김해시는 11일 김해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는 11일 김해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에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관련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지웅(장유누가병원 정신건강의학과장), 김상희(김해여성회 이사, 여성가족 분과장), 최분이(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위원장)가 강사로 나서 ‘인권의식의 중요성과 복지사각지대 대상자에 대한 올바른 이해’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우리동네 복지보안관 역할을 든든히 하고 있는 읍면동협의체 위원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정신질환자·여성·노인·장애인 등을 적극 발굴하며, 이들의 인권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사례중심의 교육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인권감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교육을 실시했다.

김태문 시 시민복지국장은 “읍면동협의체위원은 우리 지역의 든든한 복지보안관으로 어려운 이웃을 지켜주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을 계기로 위원들이 취약계층 발굴뿐만 아니라 인권감수성을 가진 따뜻한 복지보안관으로 거듭나 김해시민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부녀회장, 이·통장, 자원봉사단체회원, 복지종사자 등 복지에 관심 있는 시민들로 구성돼 2014년을 시작으로 현재 360여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김해시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특화하고 활성화 시키고자 2017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김해시복지보안관’으로 임명했다.

 

 

한상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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