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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개최
사천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 개최<사진제공=사천시>

(사천=경남뉴스투데이) 사천시는 국정과제인 치매국가책임제와 민선7기 시장공약으로 시행 중인 '치매예방 안심행복사업'을 이행하고자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하고, 송도근 사천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지난 11일 가졌다고 밝혔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는 사천시 벌리동 104-1번지(중앙로 212)에 위치하고 있으며 총 면적 746.15㎡ 규모로 1층에는 사무실, 상담실, 검진실, 가족카페, 2층에는 프로그램운영을 위한 쉼터와 다목적실로 구성돼 있다.

또한 의사,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15명의 치매전문 인력이 치매조기검진, 상담, 등록관리, 실종예방을 위한 배회감지기 지원, 배외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및 의료비지원, 치매예방 및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자들에게 체계적인 치매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치매와 관련된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치매안심센터 개소에 따라 치매가족들의 부양 부담이 감소되고 치매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주민들의 치매예방을 위한 사업이 확대돼 치매걱정 없는 사천시 구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사천시치매안심센터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사천시 중앙로212 치매안심센터로 직접방문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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