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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개인택시 합천향우회“양파 팔아주기 행사”동참!
합천군청

(합천=경남뉴스투데이) 합천군은 지난 13일 대구 개인택시 합천군향우회(회장 마홍식)에서 합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양파 팔아주기 행사”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양파 팔아주기 행사”는 올해 양파가 최상의 작황으로 풍작을 이뤘지만, 이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재배 농가의 시름을 덜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합천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행사이다.

대구 개인택시 합천군향우회는 양파 가격 폭락으로 직격탄을 맞은 고향의 양파재배 농가를 위해 200만원 상당의 양파 250박스(20kg)를 구매하고, 향우회 회원들에게 양파 구매 소비촉진 운동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달 26일 양파 가격 폭락사태 해결을 위해 군의회, NH농협은행, 지역농협, 합천유통(주)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책 마련에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군은 지난 5월 청송팜 수입업체를 통해 햇양파 48톤을 대만으로 첫 수출하고, 지난달까지 양파 총 840톤의 해외수출을 잇따라 성사시켰다. 그리고, 이달 말까지 양파 5500톤을 수출을 통해 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합천군의회(의장 석만진)도 지난 8일 지역 농·축협장, NH농협은행 지부장과 간담회를 가지고, 양파·마늘 가격 폭락에 따른 정부대책을 촉구하는 '양파·마늘 가격안정대책 수립 촉구 건의문'을 작성해 국회 및 정부 등에 전달한 바 있다.

노성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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