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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교육 전문 강사요원 양성으로 학교 지원 강화13일부터 14일까지...지원 교사 38명 대상, 체험 위주로 역량 강화
안전교육 강사요원 양성 직무연수를 하고있다. <창원=경남도교육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남도교육청은 13일 통영시 청소년수련원에서 도내 교사 38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 강사요원 양성 연수를 실시했다.

1박2일간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학생 안전사고 예방과 대처 능력을 갖춘 전문강사를 직접 양성해 학교현장의 학생, 교직원, 학부모의 안전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14일에는 통영 거북선 해양체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에 선발된 연수 대상자들은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안전교육 컨설팅 지원단, 전문상담교사, 학교교육지도사 등 안전과 관련된 자격증 소지자와 안전교육 요원 교원들로 구성됐다.

연수 내용은 ‘폭력 예방 및 신변보호’, ‘응급처치’, ‘생활안전’, ‘교통안전’, ‘생존 수영’ 등의 안전교육 7대 표준 영역을 실습과 체험위주로 익힐 수 있도록 진행하며, 학교현장의 안전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데 목표를 뒀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안전교육 전문 강사풀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단위학교의 안전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며, 학교구성원 모두가 안전사고 대처능력이 신장될 수 있도록 체험형 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가한 손성욱 교사는 “안전교육 7대 영역에 관해서 실습과 체험 위주로 진행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게 되었고, 학교구성원들의 안전교육을 지원하는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강사요원으로 학교 안전교육 지원과 학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유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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