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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농산물 가공 교육으로 새 소득 창출 도전농산물 가공기술 통합과정 개설, 9월 11일까지 접수
남해군청

(남해=경남뉴스투데이) 남해군이 ‘2019년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 통합과정’에 참여할 농업인 또는 희망자를 이달 19일부터 9월 11일까지 24일간 모집한다.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은 통합과정과 심화과정 2개 과정으로 진행되며, 농산물 가공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외소득 창출 및 창업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에 개설되는 ‘통합과정’은 농산물 가공적성, 위생관리, 제품기획 등 가공입문을 위한 기초적인 이론을 다루며 9월 26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4시간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통합과정을 80%이상 참석 시 수료증을 발부하며 통합교육 11월 추진되는 심화과정(실습교육) 참여 우선순위를 배정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남해군에 거주하며 자가생산 농산물로 가공을 희망하는 자, 가공과 관련된 참신한 아이디어나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 또는 기존창업자 등 남해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교육대상자 확정은 9월 20일 개별 통보되며, 교육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통해 본 교육 취지에 적합한지 고려해 교육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9월 11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로 방문해 교육신청서, 사진,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오는 11월 완공예정으로 농업인들이 지역농산물을 가공하고 상품화할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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