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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미아, 창원시 저소득 가정 학생 10명에 희망가구 지원저소득 가정 자녀 10명에게 책상, 책장, 서랍, 의자 지원
㈜까사미아가 창원시 저소득가정의 학생을 위해 책상 10세트를 지원했다.<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는 지난 13∼14일 양일간 ㈜까사미아가 창원시 저소득가정의 학생을 위해 책상 10세트(환가액 600만 원 상당)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원은 ㈜까사미아가 창원시 첫 출점을 기념해 뜻있은 일을 하기 위해 가구를 지원하게 되었으며, 이는 5개 구청을 통해 저소득가정을 추천받아 배달됐다.

14일 책상세트를 지원받은 한 한부모가정의 엄마는 “아이가 며칠 전부터 책상이 온다는 말을 듣고 너무 좋아했다.” 며, “어렵게 생활하고 있지만, 아이가 너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니 지나간 상처도 씻은 듯 낫는 것 같다”며 눈시물을 붉히셨다.

까사미아 관계자는 “사회 취약계층 어린이와 청소년이 좀 더 나아진 학습 환경에서 꿈을 더 키우고, 크게 그리기를 바란다. 또한 마음껏 꾸는 꿈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정시영 복지여성국장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에 창원시 첫 출점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학생들이 너무나 좋아 할 선물에 감사하다” 며 “까사미아의 사회공헌 사업이 널리 전파되어 주변 이웃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까사미아는 가구, 인테리어제품 도매, 제조업체로 1982년 설립됐으며, 최근 성산구에 새로 매장을 오픈하면서 홈퍼니싱 트렌드를 제시·주도해 나갈 계획이다.

김선연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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