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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정동면, 찾아가는 사랑의 가위손 지속 추진
사천 정동면, 찾아가는 사랑의 가위손 지속 추진<사진제공=사천시>

(사천=경남뉴스투데이) 사천시 정동면은 지난 14일 복상마을 경로당에서 정부의 적극행정 추진 일환으로 시행하는 ‘찾아가는 이·미용서비스’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 달 객방경로당을 시작으로 2회째 시행됐으며 관내 거주 미용사 3명으로부터 재능 기부를 받아 거동이 불편해 이․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고령의 노인들에게 파마, 염색, 커트 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했다. 처음 이후 입소문을 통해 이번 서비스 때는 더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여 시종일간 웃음꽃이 피는 훈훈한 광경을 자아냈다.

한편 정동면 관계자는 “찾아가는 이·미용 봉사를 통해 지역의 어르신들과 직접 소통 할 수 있어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일회성 서비스가 아닌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어져 접근성이 불편해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고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 봉사는 폭염대비 건강수칙 교육과 병행해 25일에도 계속되며, 매월 2회씩 12월까지 관내 자연마을 경로당을 순회하며 10회 이상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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