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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블라디보스톡 필하모닉극장 국악공연 성료문체부 지역우수 문화교류 콘텐츠 발굴지원 추진

- 발해1300호기념사업회, 창원국악관현악단 행사진행

 

창원시, 블라디보스톡 필하모닉극장 국악공연 성료 <사진제공=창원시>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 문화경제사절단이 지난 14일부터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특별한 공연을 선사했다. 수행단체인 발해1300호와 창원국악관현악단 국제교류사업단은 인근에서 두 번째로 규모가 있는 클래식 공연장에서 ‘2019 별신대제’를 개최했다.

이번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단은 약 4개월에 걸친 사전답사, 현지협의, 편곡, 연습 등을 거쳤다. 마산 성신대제를 모티브로 발해1300호의 스토리와 독립운동 100주년의 의미를 재해석하기 위한 공연을 준비했다.

비나리, 판굿을 비롯해 국악 기악합주곡 시나위를 통해 해상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는 창원시 무형문화제인 마산성신대제라는 축제를 발해1300호의 항해에서 희생된 도전정신을 기리고 위로하고 기억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러시아 음악 만주언덕에서를 포함하여 아름다운 우리나라 등 총 90분의 공연이 펼쳐졌다.

공연단 13명을 포함하여 러시아 전통성악가 안드레이바 올가의 협연으로 공연이 더욱 풍성하게 꾸려졌으며, 이현규 제2부시장을 포함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총영사 직원, 우수리스크 문화회관 관장 등 국내외 200여명의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17일까지 현지에서 문화경제사절단 단장인 이현규 제2부시장은 “창원의 문화콘텐츠가 필하모닉 극장에서 선보이게 되어 자랑스럽고, 인근에서 참석해주신 많은 관람객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차동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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