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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소방서, 대포숲 환경정화 활동 펼쳐산청 찾는 피서객 쾌적한 환경제공 앞장서
산청소방서는 대포숲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사진제공=산청소방서>

(산청=경남뉴스투데이) 산청소방서는 지난 16일 산청군의 대표 피서지이자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장소인 삼장면 대포숲 일원에서 김상욱 서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시민수상구조대원, 삼장면 의용소방대원 등 40여명이 참석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환경정화 활동은 대포숲 주변 각종 쓰레기와 나뭇가지 및 비닐 등 다양하게 산재된 생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으며 깨끗한 대포 숲 이미지 홍보를 위한 캠페인 전개에도 박차를 가했다.

김상욱 서장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계기로 산청군이 더욱 깨끗한 청정지역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의 작은 활동이 미래 후손들에게 깨끗한 환경을 물려줄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청소방서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올해 35일간 산청군 주요 물놀이 장인 삼장면 대포숲 및 송정숲에 수변안전요원으로 배치돼 긴급구조와 안전관리활동은 물론 심폐소생술 교육 및 무료 구명조끼대여소 운영 등 피서객의 편의를 제공하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으며 인명구조 9명, 현장 응급처치 53명, 현장안전조치 173건의 활동으로 피서지 물놀이 안전사고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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