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는 축제 현장을 밝힐 소망등 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사진제공=함양군>

(함양=경남뉴스투데이)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는 지난달 30일 제16회 함양산삼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축제 현장을 밝힐 소망등 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오전 남녀새마을지도자 40여명이 상림공원 인근 축제장을 찾아 소망등 2020개를 달며 함양산삼축제의 성공을 개최를 기원했다.

새마을운동함양군지회는 산삼축제 기간 함양을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자원봉사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쓰고 있다.

윤현화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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