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역 함양군
함양군, 산삼축제 가족숲길 일원 초화류 10만본 식재산삼축제 위한 화려한 초화류 군락식재로 관광객,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
산삼축제 가족숲길 일원 초화류 7만본 식재<사진제공=함양군>

(함양=경남뉴스투데이) 함양군은 제16회 함양산삼축제를 맞아 지리산 천왕봉 모양의 아름다운 꽃동산을 만들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군에 따르면 함양산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행사장 일원인 필봉산 가족 숲길 사면을 정리하여 백일홍, 임파첸스, 콜레우스, 페츄니아, 메리골드, 코키아로 이루어진 초화류 10만 여본을 식재하였다.

이곳에는 흰색·붉은색·주황색·초록색 등 다채로운 색상을 군락으로 심어 화려함을 더하고 있으며, 민족대명절인 추석에 고향을 방문한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진수산경이 그려진 꽃배경과 함께 산삼축제장에서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베스트 포토 포인트를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산삼축제 가족숲길 일원 초화류 7만본 식재<사진제공=함양군>

초화류 식재 시 자연석으로 이루어진 임야의 현장여건과 함양군의 지리적 잇점을 살려 지리산 천왕봉 모양으로 디자인함으로써 ‘지리산 함양’의 이미지를 관광객들에게 홍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거뒀다.

이번에 초화류로 조성한 임야사면은 버려진 땅으로 인식하여 자칫 지저분하고 밋밋하게 보여 질 수 있었으나 사고의 전환을 통해 저비용으로 아름다운 축제장으로 탄생시켰다.

또한 10만본의 꽃봉오리는 10월에 개최 예정인 천령문화제까지 화려하게 만개된 꽃을 볼 수 있으며, 천년의 숲 상림공원에 만개한 꽃무릇과 함께 행사장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힐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삼축제 가족숲길 일원 초화류 7만본 식재<사진제공=함양군>

군 관계자는 “사용되지 않는 유휴지를 활용해 우리 함양의 상징인 지리산 천왕봉 형상의 꽃동산으로 꾸며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계획했다”라며 “1년 앞으로 다가온 2020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 시에도 산림 유휴지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경관개선사업을 계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백소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

카카오스토리

백소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