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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의원, 야당의원 재갈 물리려는 반민주적 행태를 규탄한다.
김성태 의원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오늘 더불어민주당이 공식논평을 통해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최연혜 의원을 윤리위에 제소한다고 발표했다가 돌연 취소했다.

국회 윤리위 제소가 애들 소꿉장난인가? 왜 미투 논란만 나오면 발작하며 대응하려는지 이유를 알 수 없다. 문재인 대통령 친구인 이윤택씨나 차기 대권주자였던 안희정씨가 미투로 여당에 치명타를 가하니 아예 사전에 논란을 차단하려는 시도인가? 심지어 최의원은 강상현 방송통신심의위원장에게 미투 논란에 대한 소명 기회를 부여하려고 했다.

현 여당은 그 어느 정권보다 지독한 독재를 휘두르고 있다. 무슨 지적만 하면 윤리위 제소다 명예훼손이다 하며 공갈포를 쏘아댄다. 야당의원의 공식적인 국감 질의에 대해 윤리위 제소를 한다는 것 자체가 비민주적 발상이고 헌정 질서를 유린하는 행위이다.

차라리 잘 되었다. 이참에 누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 명명백백하게 짚고 넘어가자. 윤리위 제소를 하고 싶으면 이인영 원내대표와 정춘숙 대변인, 그리고 방심위원장 당사자들이 모두 나와 소명하고 사과하라.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에 경고한다. 여당의 반민주 독재적 행태는 국민의 불행이다. 책임있는 공당으로서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더 이상 내로남불 꼰대짓 하지말고 스스로를 되돌아 보기 바란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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