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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온종일돌봄 선도사업 지자체 벤치마킹 실시11~12일, 서울 노원구·시흥시·오산시 지자체 벤치마킹

- 촘촘한 돌봄 위한 지자체-교육지원청 협의체 활성화 지원

 

경남도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경상남도가 ‘교육만이 경남의 미래를 연다’는 강한 의지로 '아이 키우기 좋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직접 나섰다.

경남도는 지난달 30일, 경남형 아이돌봄모델개발을 위한 1차 협의회를 통해 수요자가 바라는 돌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눈 데 이어,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공적 돌봄 방안 모색을 위해 ‘온종일돌봄 선도사업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을 실시한다.

이번 ‘온종일돌봄 선도사업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에는 아이돌봄전담팀(TF) 15명이 참여한다.

지자체 및 교육청 돌봄업무 담당자로 구성된 전담팀(TF)은 서울 노원구, 경기 시흥시, 오산시의 돌봄센터를 현장 방문해 지자체별 돌봄수요자 특성에 맞는 다양한 형태의 마을돌봄, 틈새돌봄 현장을 살펴볼 계획이다.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공적 돌봄 필요성에 대한 지자체와 교육청간의 협력 방안, 학부모와 마을이 함께 참여하는 주민자치형 돌봄 운영 방안 등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경남도 관계자는 “공적 돌봄에 대한 인식 개선과 지자체-교육청간 협력으로 촘촘한 돌봄지원체계 구축의 방안을 모색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는 26일에부터는 2차 벤치마킹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남 홍성군의 지자체가 학교공간에 직영으로 운영하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찾아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돌봄담당자의 돌봄실무를 지원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협의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달 1일자로 통합교육추진단을 신설했으며, 내년 1월부터는 도지사 직속기구로 편제할 예정이다. 특히 통합교육추진단의 아이돌봄담당은 지자체-교육청간 협의를 구축해 공백 없는 돌봄을 제공하기 위한 ‘돌봄정책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휘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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