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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중증환자 소생률 향상 위한 119특별구급대 운영119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에 따른 3개 119특별구급대 운영
창원시청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소방본부는 응급환자 발생부터 병원 도착까지 처치할 수 있는 구급대원 업무범위 확대 시범사업에 따라 3개 119특별구급대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119특별구급대는 법에 정해진 기존 14개 항목의 응급구조사 응급처치 범위 외에 7가지 항목을 확대하는 시범사업으로 병원 전 단계 중증환자에 대하여 약물 투여 등으로 소생률을 증가시켜 최상의 구급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자 마련됐다.

이에 창원소방본부는 119특별구급대 운영을 위하여 본부 풍호구급대, 창원 신월구급대, 마산 중앙구급대를 확대처치가 가능한 특별구급대로 지정하여 27명의 구급대원에게 확대처치 사항에 관한 전문교육을 시켰다.

확대되는 응급처치는 △심폐소생술시 약물(에피네프린) 투여 △중증손상환자에 진통제 투여 △벌쏘임 등 아나필락시스 환자 약물(에피네프린 자동주사) 투여 △심장질환 의심환자에 대한 12유도 심전도 측정 △응급분만 시 탯줄 결찰 및 절단 △산소포화도·호기말이산화탄소 측정 △현장검사장비를 이용한 혈당 측정 총 7개 항목이다.

권순호 소방본부장은 “119구급대원의 응급처치 업무범위 확대 시범사업과 더불어 구급대원에 대한 특별교육훈련과 구급활동평가 등을 강화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휘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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