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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연꽃의집, 고대왕국 가야 생태문화 탐방가야테마파크, 화포천 일대생태습지공원 탐방
함양연꽃의집 생태문화탐방 후 단체사진<사진제공=함양군>

(함양=경남뉴스투데이) 함양연꽃의집은 지난 8일 ‘자연으로 고대왕국 가야를 보다’ 주제로 가야테마파크와 화포천생태습지공원으로 김해생태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도람사르환경재단 제24차 생태누리바우처 사업으로 함양연꽃의집 이용자와 보호자 종사자 등 60여 명이 함께했다.

김해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야테마파크 문화체험을 통한 고대왕국의 가야의 자연환경 안내를 시작으로 환경습지 화포천 생태공원에서 가을 습지탐방과 습지생물 관찰, 자연물을 이용한 목걸이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함양연꽃의집 이용자 박민혁(22세)씨는 “좋아하는 물속 생물들을 많이 관찰할 수 있었고, 해설사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어머니와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재성은 “이번 프로그램은 당초 지난달 2일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태풍 미탁으로 1달 연기되었습니다. 춥지 않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날씨가 맑고 상쾌해 연꽃의집 식구들이 늦가을 좋은 추억을 갖는 시간이 되어 기쁩니다”며 이번 생태탐방을 준비한 경남도 람사르환경재단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회복지법인 연꽃 산하기관인 함양연꽃의집은 정원 30명의 함양군 유일의 중증장애인 거주시설로 2013년 개원이래 중증장애인의 행복한 삶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강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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