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엄용수의원 '불법 선거자금' 대법원서 실형 확정…의원직 상실

엄용수 자유한국당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

(양산=경남뉴스투데이) 지난 20대 총선 당시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엄용수 자유한국당 의원(밀양·의령·함안·창녕)에 대해 대법원이 의원직 상실형인 실형을 확정했다.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15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엄용수 의원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하고 2억원 추징을 명령한 원심을 확정했다.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됨에 따라 엄용수 의원은 의원직을 잃게 됐다.

현행법은 불법 정치자금 혐의로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될 경우 의원직이 상실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한편 엄용수 의원은 지난 20대 총선 과정에서 자신의 보좌관과 공모해 선거사무소 책임자로부터 불법 선거자금 2억원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휘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저작권자 © 경남뉴스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글

카카오스토리

조휘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