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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우수기관 선정
합천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우수기관 선정 후 기념촬영<사진제공=합천군>

(합천=경남뉴스투데이) 합천군는 지난 19일 경남도청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던 ‘제10회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의 날’ 행사에서 합천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가 2019년 지역연대 평가 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 경상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는 합천군 조례에 따라 경찰, 보건소, 가정폭력상담소, 병원, 지역단체 및 관계공무원 등 11개 기관의 담당자로 구성된 조직으로 아동과 여성이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거리 캠페인, 폭력 피해자 발견 및 전문기관 연계, 폭력 피해자 사례관리를 통한 재발 방지 및 일상생활 복귀 지원 등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활동을 주로 펼친다.

특히 2019년도에는 불법 촬영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일해공원 및 정양레포츠 공원에 안심스크린 설치를 추진했으며, 읍·면별 자원봉사회와 연계해 안전지킴이를 지속 양성하고 안전지킴이를 통한 ‘보이지 않는 폭력’의 조기 발견에 주력했다.

또한 이번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의 날 행사에서는 합천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의 우수기관 선정 외에도 지역연대와 유관기관(경찰서)의 공동협력 우수사례를 인정받아 합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문제천 경장이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유공자로 경남도지사상 수상해 더 뜻 깊은 날이었다.

합천군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 관계자는 “앞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업체계를 잘 구축해 안전한 지역 환경 마련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조휘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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