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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국립공원 재난 · 구조체계 강화를 위한 협약 체결
업무협약 기념촬영<사진제공=지리산국립공원>

(산청=경남뉴스투데이)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민족의 영산 지리산에서 재난 발생 시 국민의 안전을 지키며 지속적인 구조훈련, 구조기술교류 등 분야 협력관계를 강화하고자 119산청소방서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지리산경남사무소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을 통해 탐방객 고립·조난·안전사고 출동 및 태풍·집중호우 등 재난상황에 대한 공동 대응과 구조 역량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 실시 등 더욱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지리산경남사무소 신창호 소장은 “119산청소방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재난책임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리산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119산청소방서 김상욱 서장 또한 “지리산경남사무소와의 협력은 구조기술 역량강화 및 재난대응 강화 등 명산 지리산을 보다 안전하게 잘 관리해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안전과 관련한 지역사회 대표적인 두 기관의 이번 업무협약은 관계기관간 상호 협력을 통해 국립공원의 탐방안전과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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