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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건강십리걷기 종료소소한 걷기, 일상이 운동이 되다
2019년 건강십리걷기 모습<사진제공=통영시>

(통영=경남뉴스투데이) 통영시는 지난 29일 미륵산에서 건강십리걷기 참여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건강십리걷기를 종료했다.

건강십리걷기는 시민들에게 걷기를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서 걷기의 습관화 및 건강걷기 확산을 유도해 통영시 걷기실천율을 향상

시키고자 2017년부터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건강십리걷기는 지난 4월 2일 무전해변공원에서의 첫 시작으로 11월 30일까지 통영시에서 추천하는 걷기 좋은 길 외 내고장 도서지역 탐방프로그램과 연계해 찾아가는 섬 탐방 등 주 3회 4㎞씩 80(회)일간 걷는 소소한 걷기사업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종료식에는 십리걷기 마일리지 적립 우수자 김O기(남,72세) 외 3명, 체지방감량 최고자 김O임(여,68세) 외 3명, 특별알림이상을 정O희(여,70세) 1명에게 전달하였으며, 참여자 전원 걷기 누적마일리지 적립금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탁하기로 했다.

3년 연속 건강십리걷기에 참여한 정O희님은 “혼자 걷는 것보다 여럿이 건강하게 걷기를 할 수 있어 좋았다”며 “내년에도 보건소 걷기사업 프로그램을 주변 지인들에게 널리 알리고 꼭 함께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통영시보건소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운동효과가 큰 걷기를 걷기앱을 활용해 계속적인 걷기실천과 2020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증진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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