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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 ‘칠산 서부동 골목길 태양광가로등 설치 안전 귀갓길 마련’
한국가스기술공사, ‘칠산 서부동 골목길 태양광가로등 설치 후 기념촬영<사진제공=김해시>

(김해=경남뉴스투데이) 김해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종주)와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는 야간 범죄 및 귀갓길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칠산서부동 행정 복지센터와의 협조를 통해 지난 4일 칠산서부동 일원 골목길에 태양광 가로등 11개를 설치했다.

태양광가로등은 낮 시간에 충전된 태양에너지를 이용해, 야간에 불을 밝히는 태양광 LED가로등으로 에너지 절감 효과와 함께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하다. 김해시자원봉사센터와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는 2017년부터 부원동, 회현동, 삼안동 등 안전 취약 골목길에 73개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오고 있다.

설치 대상지로 선정된 칠산서부동 지역은 시에서 농경지와 공장이 혼재된 외곽지역으로 주민들의 야간 보행 시 불안과 불편을 느껴 왔던 곳으로 센터와 칠산서부동 행정복지센터는 11월 한 달 동안 설치 지역을 꼼꼼히 살펴 설치대상 물색했었다.

박종주 센터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한 시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지속적이고 다양한 활동들을 기업들과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윤수정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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