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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 모습<사진제공=의령군>

(의령=경남뉴스투데이) 의령군은 의료취약지역이나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를 매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현장의료서비스’는 각 부서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해 일반진료, 한방진료, 물리치료, 심뇌혈관 기초검사, 우울증검사, 구강검진 및 치과진료, 국가암검진사업, 감염병예방 홍보 등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주치의 역할을 하는 통합보건의료서비스다.

올해도 2월부터 칠곡면 양촌마을을 순회 진료를 시작으로 5일 유곡면 당동마을 등 13개 읍·면(38개 마을)에 있는 주민 4500여 명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주민생활지원과와 연계해 분기마다 자원봉사자 이·미용, 이동 목욕서비스, 장수사진 촬영, 농기계수리서비스 등 재능기부도 병행해 분야별 서비스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강덕규 의령 보건소 소장은 “의료취약지역이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통합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남영현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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