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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 독도 밟기 운동" 실천하자!
독도지킴이 대한민국 대마도본부 본부장/조금제

경상북도는 민족의 섬 독도를 홍보하기 위해 "전국민 독도 밟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독도! 동해를 지키는 민족의 자존심 독도!
수 많은 홍보 용어를 구사하며 울릉도 독도 관광객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울릉도와 독도를 한번이라도 방문한 국민이라면 현재의 울릉도와 독도의 방문객에 대한 서비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한번 쯤 고민을 해봐야 할 것이다.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는 국민들의 애로사항을 두가지만 열거해보자.
먼저 입도 비용을 알아보자.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은 강릉, 묵호, 포항에서 울릉도 여객선비가 편도 7만 7650원이며 독도 입도 여객선 5만 5000원이다.


울릉도를 거쳐 독도를 탐방하는데 1인당 여객 선비만 21만300원으로 비행기로 제주도 가는 비용보다 비싼 요금으로 독도를 가야한다는 것이다.

경상북도의 입장을 보면 도내 유일한 도서인 울릉도에 대한 관광객을 위한 지원 조례가 없어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예산 지원이 전혀 이루어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두번쩨는 '독도 방파제 및 입도지원센터'가 설치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몇년 전에 용역을 끝내고 차일피일 세월만 흐르고 있으며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최종 목적지는 독도를 방문하는 것이다.

접안시설의 미비로 인해 방문객의 10% 이상은 독도 주위를 순회 관광으로 발길을 돌려야 하는 형편이다.

울릉도와 독도는 그냥 관광지로서의 의미만 있는 곳이 아니다.대한민국의 자존심이고 동해를 지키는 민족의 섬이다.

최근에 독도에 소녀상 설치문제로 일본에서 시비를 걸고 있다.우리 땅에 우리 민족의 아픈 상처를 기억하기 위한 소녀상 설치를 반대하는 그들의 의도는 무엇일까?

그것은 독도가 한일간의 분쟁지역으로서 대한민국이 독도를 불법으로 점유하고 있으며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는 억지 주장을 한층 노골화하고 있다.

2017년에는 일본의 독도(다케시마) 민간단체를 위해 51억원의 홍보 자금도 편성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 정부 및 경상북도는 우리의 섬 독도에 "전국민 독도 밟기 운동"을 말로만 주장하지 말고 하루속히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해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예산을 지원함으로서 방문 경비에 대한 부담을 줄여야 방문객의 수는 늘어갈 것이다.

또한, '독도 방파제 및 입도지원센터'를 조속히 설치하여 독도 입도를 지원해야할 것이다.

 "전국민 독도 밟기"가 독도 실효지배를 강화함과 아울러 민족의 지존심 독도를 우리 국민의 가슴속에 자리잡는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이다.

경남뉴스투데이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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