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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크리스마스 몽땅 축제내일동 중심상가에서 차없는 거리 축제로 진행

- 먹거리 야시장, 공연, 전시와 상가 특별할인행사도 펼쳐져

 

크리스마스 몽땅 축제 포스터

(밀양=경남뉴스투데이) 밀양시는 오는 24일과 25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내일동 중심상가 거리에서 ‘크리스마스 몽땅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19년 행정안전부 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전성시 이루는 밀양읍성거리’ 사업의 하나로, 밀양시와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고, 내일동중심상가협의회가 주관해 차 없는 거리 축제로 열린다.

시는 침체된 내일동 중심상가 지역에 지역상가, 주민, 예술인이 참가하는 문화예술 상가거리 조성 가능성을 확인하고, 내일동 향토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시너지 효과를 내 상권 자생력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축제 기간 중 미리미동국 입주작가들의 전시전, 밀아클 회원들의 아나바다장터와 먹거리 야시장, 동아리 단체의 길거리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내일동 중심상가 점포별 30~80% 특별할인행사로 각종 살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유영섭 내일동중심상가협의회 회장은 “상인들의 의식이 많이 바뀌었다”며 “상가거리를 살리기 위해 기존 상인들의 역량 강화 교육과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신규 상인 대상으로 창업 교육을 실시해 밀양 최대 상권의 영광을 되찾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미례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골목경제 융·복합 상권개발 사업을 통해 다양한 상가거리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기존 자원을 활용해 내일동 중심상가 거리를 문화 이벤트 거리로 탈바꿈시켜 침체된 중심상가 거리 활성화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조영태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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