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중부경찰서는 지난해 12월 23일 오전 1시 23분경 창원 소재 재래시장에서 출입문을 강제로 열고 계산대에 있던 현금을 훔친 혐의로 A(20)씨와 B(19)씨를 체포 했다.

경찰은 A씨와 B씨는 창원11곳과 부산22곳의 재래시장에서 960여만원 훔친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범행은 자백 받았으며 정확한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조사 하고 있다.

조휘목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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