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차황면 상법마을 봄의 전령사 취나물 수확 한창<사진제공=산청군>

(산청=경남뉴스투데이) 6일 산청군 차황면 상법마을의 한 농가에서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취나물을 수확하고 있다.

산청군 차황면 상법마을 봄의 전령사 취나물 수확 한창<사진제공=산청군>

봄철 대표 약초로 손꼽히는 취나물은 산청에서도 청정지역으로 이름난 차황면과 오부면 일원에서 많이 생산된다.

산청군 차황면 상법마을 봄의 전령사 취나물 수확 한창<사진제공=산청군>

맛과 향이 뛰어나 정월대보름 상차림에도 올라가는 취나물은 칼슘과 철분, 인, 니아신 등 무기질이 풍부해 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산청군 차황면 상법마을 봄의 전령사 취나물 수확 한창<사진제공=산청군>

산청군 차황면 상법마을 봄의 전령사 취나물 수확 한창<사진제공=산청군>

남병희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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