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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회원구, 소규모급수시설 염소투입기 점검
소규모급수시설

(창원=경남뉴스투데이) 창원시 마산회원구는 지난 13일 마산회원구 관내 소규모 급수시설 11개소에 대해 염소투입기 점검을 실시했다.

소규모급수시설이란 지방 상수도 공급이 어려운 마을에 지하수 및 계곡수를 개발해 생활용수를 공급하는 시설로, 지하수 살균을 위해 염소투입기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염소투입기는 노로바이러스와 대장균 등 식중독을 일으키는 유해 세균을 박멸하는 중요한 장치로, 격월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일차적으로 잔류염소를 측정해 적정량의 염소가 정상 투입되는지 확인하고, 염소 투입량을 조절한다. 이에 소모품을 교체하고 염소를 보충하는 등 염소투입기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

강명대 마산회원구 상하수과장은 “물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염소투입기를 정비해 맑고 깨끗한 생활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래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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