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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노인복지회관 노인대학 · 프로그램 개강 연기
통영시청

(통영=경남뉴스투데이) 통영시노인복지회관은 코로나19의 추가 확산을 방지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어르신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노인대학 및 여가프로그램 개강을 재차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노인복지회관은 1월부터 약 1000명의 어르신이 프로그램 수강을 신청하며 모집을 성황리에 마쳤으나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과 더불어 인근 시군의 확진자 발생으로 프로그램 개강일을 3월 9일에서 4월 6일로 연기하였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개강일을 4월 20일로 재차 연기한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매일 추가 확진자 수는 줄어들고 있으나,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지 않도록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하는 각종 행사·프로그램을 연기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보람찬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시책의 일환으로 감염증 취약 노인이 생활·이용하는 시설에 대해 감염관리책임자 및 전담공무원을 지정하고 사회복지시설 임시 휴관을 연장하는 등,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임주 기자  webmaster@knnew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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